12사단 군기교육 받은 훈련병 6명 중 1명의 아버지가 쓴 분노에 찬 글..

자기 자식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얼떨결에 끌려가서 같이 군장 매고 군기교육 받았으니 얼마나 억울할까요.. 아래 글을 보니 그 아버지의 심경이 느껴지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