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도둑을 울려버린 할아버지의 한마디.. 도둑의 마음을 어떻게 돌린걸까요??
60대 노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어느 날 도둑이 들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도둑은 칼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침 혼자 있던 할아버지는 두꺼운 밧줄로 꼼짝 못하게 묶어놓았습니다. 그 당시 할아버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는 도둑이 들어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둑은 시퍼런 날이 선 칼을 들이밀며…→→→ 더 보기 본문 내용 전체 보기 ↓ ↓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