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사건 터진 송민호.. 이미지 좋더만 한 순간 나락가게 생김.. 자세히 알아보자
한 언론에서 11월 11일 송민호가 근무 중인 마소주민편익시설을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다고 한다. 11일부터 15일 까지 찾아갔으나 마찬가지였고.. 송민호는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이후에도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현재 송민호는 공익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부실복무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되었는데 그 시작을 정리해보았다.
- 송민호가 근무지를 옮긴 때는 지난 3월, 마포편익시설이다.
- 송민호의 상관이라 할 수 있는 책임자 L 씨가 발령받고 인사 이동 후 송민호를 데려왔다.
- 이에따라 송민호는 3월에 발령받은 후 출근에 문제가 많다.
- 가끔 출근해서 출근 사인을 한 뒤, 담배를 피우고 사라진다고 한다.
공익 근무가 크게 할일이 없는 걸로 아는데 그냥 출퇴근이라도 잘 하지.. 맨날 출근 안하고 해외 여행 가도 되나??
아 나는 군필이라 몰랐는데 공익은 출근 기록을 조작할 수 있나본데??
이와중에 송민호 차 뭐 있는지도 알게 됨..
이거 L씨가 송민호 출,퇴근 다 봐주고 있구만.. 혹시 뭐 받았나??
근데 공익은 머리 저렇게 길러도 되나.. 공익이 전역 파티는 무슨..
송민호의 복무 태도를 자세히 알아보자
출근 자체를 처음부터 안했다..
투철한 제보 정신의 송민호 동료 사회복무요원
송민호의 출근
송민호가 받는 특혜들.. 옆 사람들은 짜증날 듯 하다.
군필이라.. 좀 뻔뻔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대인기피, 공황장애까지 있는데 사람 많은 곳을 활보 할 수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