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에 자녀 들먹이며 합의 요구까지’ 이 사실 알려지자 결국 대국민 사과 영상 올린 대세 배우..

배우 지승현이 올린 대국민 사과 영상

영화 ‘바람’에서 임팩트 있는 장면을 연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지승현이 대국민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그가 불륜을 저지르고 뻔뻔한 캐릭터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기를 얼마나 잘 하길래?

배우 지승현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김지상 이라는 역할 입니다. 극중 배우자 차은경의 비서와 불륜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들통나면서 이혼 소송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합의를 요구하는데 자신의 딸을 들먹이며 자신은 아무 잘못 없이 뻔뻔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이 장면을 너무 사실적으로 연기하는 지승현에게 사실이 아닌 허구이지만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기에는 충분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국민 불륜남’으로 찍히게 됩니다. 이렇게 되자 배우 지승현은 사과 영상까지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 영상은 두 번째 영상으로 첫 번째 영상에서는 극중 딸에 대한 사과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영상에서 딸에 대한 사과를 포함하여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딸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승현과 함께 공분을 사고 있는 또 다른 남자 배우

이 배우는 가정 폭력 끝에 아내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상대방을 협박하기까지 시청자들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함을 연기하였는데요. 아래에서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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