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소유가 바쁜 가수 활동을 하면서 뇌전증으로 투병 생활을 하는 아버지를 홀로 살뜰히 돌보는 사연이 밝혀져 화제 입니다.
사실 그녀의 부모님은 이혼하였고 아버지는 재혼 했지만 2년 전 뇌전증으로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김소유가 직접 보호자를 자처하여 돌보고 있으며 현재 간병비가 1억 원이 넘는 상황에서도 아버지를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그런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최근 아버지가..→→→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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